넷플릭스로 아는 형님 시청 후 추운 날씨임에도 근처 공원에 산책 다녀왔어요.
월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운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몇 바퀴 뛰다 걷다를 반복했어요 :)
신선한? 차가운? 바람도 제법 불어오니 시원하기도 하고... 하하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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